어반사이드 스타체이서 맥스를 최근 3개월동안 하나하나 단점 장점 다
분석하고 드뎌 구입하기로 결심했다..
11월 21일에 구입을 했고,,
후기는 2번의 피칭을 다녀온 후에 올리겠다는 생각에 이제 후기를 써본다...
장점은 너무나 많지만 텐트를 쳐 놨을때 짱짱함과 멋스러움은 남들의 시선을
끌기엔 충분했다.
거실공간에 4,5명이 둘러앉아도 충분한 공간이 있을정도로 넓고 높다.
개방감도 앞,뒤,양옆 다 좋다.
"스타체이서" "하늘의 별을 보다" 이름도
잘 지은거 같다.
이너공간이 넓어서 편안했고 깊은밤엔 천장의 TPU창을 통해 하늘의 구름과 별을 만끽하기에도 최고의 텐트인거 같았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이너에 벤틀레이션이
없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이 단점을 모르고 설치하지는 않으신거
같고, 이 텐트의 최대의 장점 "개방감"
이 있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신거 같다.
추가로 전면문 우레탄창을 주문하길
잘 한거 같다.. 극동기때 바깥 경치도 만끽하고, 따뜻한 햇볕도 들어오니 난방효과도 배가되어 좋았다.
장착도 넘 쉽고 지퍼도 잘 열리고
잠가진다. 여러모로 짱짱짱!!!
다음번 피칭은 홍천 꽁꽁축제로 GoGo
"어반사이드 스타체이서 맥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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