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사이드 타프로 갈아타고나니 타프에 어울리는 악세사리가 하나씩 눈에 들어오네요. 평소 짐 넣어둘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타프 끝에 프론트월을 설치하고 그 안에 이너텐트를 설치하면 쉼터도 생기고 짐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비 소식이 있어 실내에서 펼쳐보았는데 넓고 모기걱정도 없겠네요. 빨리 실전 피칭 해보고 싶네요. 다만 펼친 후 파우치에 다시 넣기가 고생스럽습니다. 패킹하는 끈은 다시 만들어 주시는게 좋겠어요. 실용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alpha_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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