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랑 텐트색을 맞추면서 회색빛깔의 베이지느낌으로 가고싶었는게 폴대가 딱 샌드색이라길래 바로 당첨
일단 견고해보이고, 색도이쁘고 설치하니까 찰떡이였습니다!
가방까지 너무 야무져서 열어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캠핑가서 사용해본 후기로는
봉을 뺄때랑 넣을때 생각보다 봉의 사이사이 부분은 좀 뻑뻑하고 조심해여할거같긴해요! 마지막 부분을 꾹 눌러버리면 껴버리니까 조심하시구요!
장갑끼고 하는게 제일 좋을거같아요
봉은 하나하나가 생각보다 가벼워요, 마침 첫 사용이 강풍과 폭우였는데 중심봉은 한번을 안넘어졌고, 사이드 봉 앞쪽은 가벼워서 종종 쓰러졌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제자리 잘 찾아서 서있더라구요, 높이조절도 상당히 많이돼서 나중에 편리하게 더 쓸 수 있을거같아요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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