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쁩니다. 제가 좋아하는 캐빈형 디자인에 이 사이즈 이 크기 이 무게 이 컬러 정말 이쁘고 실용적 입니다. 이쁘기만하고 무거운 텐트에 정말 질렸습니다.
가벼운 텐트 찾다 피칭하다 시간 다 보낸적도 많습니다. 정말 적절한 선을 잘 지킨 텐트라 제맘에 쏘옥 듭니다! 이 텐트에 정착한거 같아요! 구성품도 맘에들고 펌핑도 금방되서 굳이 전동펌핑기 필요 없습니다. 단점이라곤 굳이 굳이 뽑자면 처음 피칭시 손에 익는데 조금 걸린다는거? 그게 큰 단점이라면 다른 텐트 사업들은 진작 망했겠네여 정말 맘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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