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체어 유목민 처럼 이것저것 옮겨 왔습니다.
플렛체어(아베나키 어셈블체어)는 초간단 설치가 강점이나 낮은 포지션과 수납의 예매함이 있었고 경량체어(헬리녹스)는 수납이 매우 좋으나 식사시 앞으로 넘어 지려하고
엉덩이를 모아서 편하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릴렉스체어는 편한만큼 부피가 큽니다.
(몬테라 우드롱릴렉스)는 우드감성이라 좋았는데 리클라이닝 기능이 없는게 아쉬웠고 (콜맨레이체어)는 의자를 옮길때 들면 등받이가 제겨집니다 팔걸이에 있는 각도조절하는 부위가 헐거워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어반사이드 엑시쿠시는 우선 원단이 캔버스를 쓰고 있어서 느낌이 부드럽습니다 다른제품들은 폴리에스테르 계통이라 뻣뻣하죠
그리고 착죄높이가 다른제품과 5mm 차이지만 제일 높아서 편안 합니다
프레임도 가늘지 않아서 보기에도 좋고 등받이 x프레임 구조도 튼튼해 보이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등받이를 잡고 들어도 넘어 가지도 않고 짱짱하네요
쿠션이 같이 안와서 아직 껴보지 않아서 아쉽긴 하지만 지금껏 쓰왔던 제품중에 단연 최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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