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블룸 카키 리뷰입니다~
일단 저는 예쁜느낌보다 야생느낌을 조아라합니다
야침으루 입식세팅이고 장박도 입식갈 예정입니다
카키는 딱 제가 원하던 느낌이고 에어답게 팬히터가 결로
마니 생기는데 내부가 정말 뽀송했습니다
에어폴이 탄탄해서 바람에도 흔들림 없고 플라이 덕에
잘때도 우레탄창으로 그냥 자도 다리 정도만 보여서 프라이빗합니다 ~~
두번 피칭했고 플라이 우렌탄 앞쪽 모두 설치했습니다
내부는 뒤쪽 스킨을 닫으면 다소 어두운데 저는 오히려 아늑했습니다^^
그리고 무게감은 부인할수없는 현타인데 자립은 전동쓰면
진짜 편합니다
그런데 철수할때 효율적으로 접는 동영상이 좀 있었으면 합니다~~ 우겨넣느라 고생쫌 했네요 ㅎ
첫 피칭보다는 훨씬 손에 익어가는 느낌입니다
공간만 있으시다면 에어 부피 겁내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동계에는 이 텐트 기능성을 따라가기 쉽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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