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사이드 택티컬 에어실 40D 데카헥사 첫피칭!!~~
실타프의 단점을 보완해 나온 어반사이드 실타프 데카헥사를 구매후 캠핑장을 방문, 첫피칭을 해봤습니다. 소문대로 패킹사이즈가 작아 수납이 용이하고 블랙코팅 효과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새제품이라 타프 스트링 18개를 모두 체결 해야해서 시간은 좀 걸렸습니다. 마감과 설치후 모습슨 만족스러윘습니다. 하지만 강풍시 스트링을 잡아주는 부분의 견고함이 어떨지는 미지수~~하지만 태풍아닌 왠만한 강풍은 충분히 버틸듯 보이구요. 사이즈도 그렇게 크지 않아 부부 캠핑중인 우리 부부에게는 딱 맞는 타프였습니다! 타프가 총 3개인데 요놈을 자주 쓰게 될듯~~가격이 좀 나가지만 힐레베르그 타프 20XP 처럼 가변력이 우수, 첫 핏칭 느낌은 대만족이어습니다 alpha_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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