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땡땡 보다가 캠핑카페 댓글에 감성과 편리 실용성을 따지면 어반사이드차박텐트라는
나스땡땡 보다가 캠핑카페 댓글에 감성과 편리 실용성을 따지면 어반사이드차박텐트라는 하나만 보고 검색검색!! 사진만 보여줬는데도 와이프 바로 콜, 마음변하기전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이번주에 첫 차박캠핑을 다녀왔습니다.
펴는건 동영상이랑 다른 글들 많이 확인하고 와이프랑 둘이서 치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버벅되긴 했지만.. 쉽고 괜찮았습니다. 다들 적었듯이 중간폴대가 힘들었지만 몇번끼워보면 좀더 익숙해질거 같아요.
생각보다 크고, 도킹도 쉽고 좋네요! 바닥면도 튼튼한천으로 되어있고 도킹도 착 붙어서 벌레 싫어하는 저랑 그리고 와이프가 마음 편히 쉬다 왔습니다. 색상도 크림에 블랙 진짜 간지납니다.
(문 여닫을때 한두마리 딸려온 벌레도 ... 아이보리라 잘보여서 잡기도 쉬워요 ㅋㅋㅋㅋ)
어반사이즈차박텐트 덕분에 즐거운 추억만들었네요.
다음번엔 빔 가져가서 즐기다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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