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똥손이라 사진으로 고급짐과 유려한 곡선라인을 제대로 담지 못한 제 자신을 탓하
진짜 똥손이라 사진으로 고급짐과 유려한 곡선라인을 제대로 담지 못한 제 자신을 탓하며 ㅎㅎ
사실은..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렉타타프도 있고 쉐이드에 텐트까지 있으니..장비가 넘쳐났거든요ㅠㅠ
그치만..어반사이드 헥사타프랑 프런트월을 본후..계속 눈에 아른거리고..차마 사지 않을수가 없었네요ㅠㅠ
여튼! 기대에 부풀어 신랑 혼자 20분정도 걸린것 같아요..중부지방 폭우로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말 내수압 짱! 폭우에도 끄덕없었어요 ㅎㅎ
다만..2박3일였는데 폭우로 강제귀가하라는 방송에 하루만에 아쉬운 철수였지만 앞으론 어반사이드헥사타프로 걱정없이 우중캠핑도 맘 놓고 즐길수 있을것 같아요!
이젠..차박텐트에도 관심을 가져볼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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