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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에 사용하던 타프가 비가 새기 시작해서 타프를 새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지인과 함

작성자 최윤경****(ip:)

작성일 2022-11-14 10:35:50

조회 1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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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존에 사용하던 타프가 비가 새기 시작해서 타프를 새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지인과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아하는 특성상 큰 타프를 찾게 되었고 여러 가지 제품을 알아보던 중 어반사이드 그래핀쉴드 렉타 캠핑 타프가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 후기가 좋아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타프 구입 후 첫 캠핑은 야영장이였는데 데크가 너무 작아서 타프를 쳐볼 수 없었고 주말에 근교에 다른 캠핑장에 타프치는 연습하러 다려왔습니다. 사이드 월을 함께 구매했는데 기존의 타프는 벌집모양이라 치는 시간이 오래걸렸었데 렉타 타프는 사각형이라 모양 잡기도 편하고 혼자서 했는데 15분정도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해가 없는 날이여서 타프의 기능을 100퍼센트 확인 할 수는 없었지만 내년 여름에는 더위를 무사위 피하길 기대해봅니다.
타프가 있으니 추운 겨울캠핑이나 우중캠핑도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첨부파일 review_9587_image1.jpg , review_9587_image2.jpg , review_9587_image3.jpg , review_9587_image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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