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차를 폐차하고, 새로 차량을 구입하면서 차박이라는 소박한 꿈을 안고 차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차박을 위한 텐트를 한달간 찾아헤매이다가 우연히 우연히 카페에서 사진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이것저것 비교하며 드디어 결정하고 겟했지요~~

제가원하는것을 모두충족했기에....


# 디자인
깔끔한색상이여서 한눈에 이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 쉬운설치
차박을 어디서든 할수있어야 했기에
설치는 무조건 쉬워야한다고생각했습니다.

# 바닥일체형
바닥이 분리되어있으면 벌래유입 우천시 물유입
그리고 바닥깔고 청소가 너무 힘들거든요.
그리고 3명 혹은 4명이서 차박할때 2명은 텐트에서 잘 수있기에 바닥일체형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 차량 배기가스 가려줌
배기통을 가려주어서 좋았습니다.

# 훨 기스적음


처음엔 여자둘이 삼십분 걸렸습니다.
설명서보며 하나하나 순서대로 했습니다.
지금은 뚝딱 뚝딱 십분이면됩니다. 너무쉬워요~~
후딱치고 후딱 빠집니다^^
어디든 갈수있어야 차박이니까요!

첫차박은 집근처 캠핑장에 갔습니다.
차로 이십분거리여서 였을까요. 분명 다챙겨서 갔는데
텐트를 놓고와서 다시 가져 왔답니다.ㅜㅜ

어반사이드와 함께한 추억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있을꺼고요~ 저처럼 초보 캠린은 무조건 겟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