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린이입니다. 캠핑을 자주 하지는 않지만 종종 하기 때문에 더욱 고민이 많았던 구입이
캠린이입니다. 캠핑을 자주 하지는 않지만 종종 하기 때문에 더욱 고민이 많았던 구입이었어요. 네이버와 유튜브를 많이 뒤져보고, 우리에게 맞는 텐트가 무엇일지 고민하고 찾아보면서 결국 선택한 것이 이 제품이에요. 바닥 분리되는 제품이 색상이 너무 예뻐서 갈등했지만, 여름에는 벌레, 겨울에는 추위에 약한 우리 부부에게 적합하게 바닥 일체형으로 선택했습니다.
아직 서투른 점이 많아 집에서 텐트를 쳐보면서도 이래저래 고생이 많았습니다 ㅎ 하지만 캠린이가 도전할만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캠린이인 저에게도 폴대는 좀 약해보인달까요? 동계 캠핑에서 바람을 잘 이겨내길 바래봐야죠!
캠핑을 다녀오기 전이라서 캠핑 후기는 나중에 추가하도록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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