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캠핑인데, 첫캠핑때 햇빛이 너무 뜨거워 검색하다가 어반사이드 블랙코팅 타프를
2번째 캠핑인데, 첫캠핑때 햇빛이 너무 뜨거워 검색하다가 어반사이드 블랙코팅 타프를 구매했어요.
팩이랑 폴대가 정말 튼튼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캠핑가서 먼저 타프치고 텐트를 쳤는데 너무 쉽게 쳤고 밑에있으니 너무 시원했네요. 그런데 텐트치느라 사진을 못찍었어요ㅠ 그래도 타프에서 와이프가 쉬는동안 텐트 쳤는데, 와이프가 너무 좋다고, 덥다고 투정도 하나도 안부렸네요.
장소가 협소해서 타프는 다시 접고 텐트만 쳤는데
사진에서 보이듯이 흰색이라 텐트 안이 찜통이 되버려서,
블랙코팅 타프를 위에 가려서 겨우 살았어요^^ 새벽에 비까지 왔는데 타프가 방수까지 해줘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폴대도 튼튼해서 텐트의 앞문용으로 임시로 사용했어요.
정말 추천드려요. 흰 텐트랑 있으면 블랙엔 화이트라서 이뻐요ㅠ 갬성캠핑의 끝!!!
다음에는 꼭 타프 밑에서 앉은 사진 올릴게요.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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