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좋은 타프는 다르네요 그동안 썼던 저렴이 타프랑은 차원이 달라요~ 타프를 쳤을때의 짱짱하고 튼튼함이 달라요~
봄부터 주말마다 캠핑하면서 나름 썬크림도 열심히 바르고 타프 아래에만 있었는데도 조금씩 그을러서 마치 농민의 피부가 되었는데 진작에 어반사이드 타프로 바꿀껄 그랬어요 빛을 막아주는게 차원이 다릅니다. 사이드월도 함께 구매 해서 바람막이겸 사생활 보호도 되구요 또 빔을 쏘면 스크린으로도 이용 가능요~
폴대도 타사 대비 단단한 느낌이고 케이스도 멋집니다.
어반사이드 제품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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