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린이 어반사이트 텐트와 타프 받고 바로 담날 지인가족과 노지캠핑 다녀왔어요~ 첨 텐트를 치는거라 서툴렀지만 설명서보고 빠르게 이해해 생각보다 텐트를 쉽게 쳤어요~굳!! 텐트안에서 아기가 놀수있게 하고 어른들은 타프밑에서 고기랑 밥먹고 이야기 하면서 노니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네요~ 텐트에 텐자도 몰랐던 저희에게 수많은 차박텐트를 서치해 고심끝에 구매한 어반 사이드 텐트 너무 만족합니다~ 앞으로 주말마다 어반사이드 텐트로캠핑 자주 갈꼬에여^^ 담에 저희 댕댕이들과 함께 가려구요~~^^ㅎ